예전에 구매하고 여름에 잘 입다가 살짝 헤져서 재구매 했습니다. 두번째 산건 원래 있던 것보다 천이 더 가볍고 빤딱임이 있는 원단이네요. 약간 더 가벼워서 시원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. 하지만 바느질 상태 너무 차이나서 아쉬워요. 마감 퀄 떨어지거 무엇보다 가슴라인이 선이 묘하게 뒤틀려 있었습니다. 마음에 들었을 때 그냥 두벌 사둘걸 후회하며... 어쨌든 한장만 편하게 입기는 좋아서 반품은 안했습니다.

(2024-06-24 22:23: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