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후기 정말 안쓰기도 하고.. 비회원구매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워서 후기 씁니다.
이번 여름 엄마랑 해외여행 가기위해 엄마 수영복 구매 이걸로 해드렸어요~
목에 끈 묶는거는 어깨 아프시다고 하고
원피스 수영복은 치마가 가슴까지 올라간다고 싫어하시고 ㅋㅋㅋ
그래서 고민 끝에 엄마의 마음에 쏙 드는 상품을 구매했네요
40대 후반에 키(150중반)는 작고 통통한(몸무게 50후반) 전형적인 대한민국 엄마 이신데
사이즈는 L로 했더니 잘 맞는다고 하시네요 ^^
제것두 여기에서 시켰는데 제품불량 말씀드리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~
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
앞으로두 메이비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
행복한 하루 되세요 ♥